[매일안전신문] 외국발 변이 바이러스 신규 감염자가 26건 늘었다.
26건 중 전파력이 1.7배나 높은 외국 변이 바이러스로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가 24건이며 남아공발 변이 바이러스가 1건 브라질발 변이 바이러스가 1건이다. 국내 발생은 4건이며 외국인이 22건이다. 이에 따라 외국인에 의한 변이 바이러스 감염에 대한 방역대책이 필요하다.
이로써 지난해 10월 이후 9일 0시 기준 확인된 누적 감염자는 총 80건으로 집계됐다.
'경남과 전남 외국인 친척 집단 발생'과 관련한 접촉자 조사에서 변이 바이러스로 확인됐다. 이 외국인 친척 집단발병은 아랍에미리트에서 입국한 외국인이 지난달 7일 첫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총 38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사례입니다.
또 해외에서 유입된 변이 바이러스는 22건인데, 방역당국은 이 사례들의 접촉자 조사 결과, 감염이 추가 확인되진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이들이 탑승했던 항공기 좌석 승객 4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으므로 확인 중에 있다.
이들이 항공기 내에서 감염됐는지 입국 전 국가에서 감염됐는지는 현재 알 수 없다고 밝혔다.
방역당국은 해외 여행력이 없는 사람 중에도 지역사회 변이주 감염이 나타나고 있다며 전파가 활발해지고 있다고 우려했다.
전문가들도 변이 바이러스의 빠른 확산 양상에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변이 감염자의 유입 국가가 갈수록 다양해지는 점도 걱정거리다.
해외유입 신규 변이 감염자 22명의 출발지를 보면 헝가리·폴란드·가나·미국 등으로 다양했다. 이는 변이 바이러스가 이미 영국이나 남아프리카공화국(남아공), 브라질에 국한되지 않고 전 세계 곳곳으로 급속히 퍼지고 있다.
이상원 방대본 역학조사분석단장은 전날 브리핑에서 "변이 바이러스는 세계적으로 굉장히 빠르게 확산하는 경향을 보인다"며 "이미 영국은 검출되는 코로나19 바이러스 중 80% 이상이 변이이고 프랑스는 이 비율이 20%, 독일도 10%를 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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