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쉐어 "세계 최초로 OTT 분야 전문지 창간"

강수진 / 기사승인 : 2021-02-17 17:34:25
  • -
  • +
  • 인쇄
세계 최초로 OTT 전문지가 창간됐다.(사진=OTT뉴스 홈페이지 캡처)
세계 최초로 OTT 전문지가 창간됐다.(사진=OTT뉴스 홈페이지 캡처)

[매일안전신문] 한국에서 세계 최초로 OTT 분야 전문지가 창간된다.


㈜인터쉐어는 17일 국내 및 세계 최초로 OTT 분야만 다루는 미디어 ‘OTT뉴스’를 창간한다고 밝혔다.


OTT란, Over The Top의 약자로 인터넷을 통해 볼 수 있는 TV서비스를 뜻한다. 전파나 케이블이 아닌 범용 인터넷망을 활용해 영상 콘텐츠를 제공한다.


특히 현재 코로나19 시대를 경험하고 있는 전 세계인의 일상에서 없어서는 안되는 필수 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다.


또한, 인터쉐어에 따르면 지난해 OTT 가입자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었다. 아울러 기업들의 OTT 산업에 대한 진출 및 투자도 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창간한 ‘OTT뉴스’는 국내외 OTT 사업자 소식과 정부의 OTT 정책, OTT 프로그램 소개, 관련 주식 종목, OTT 디바이스·기술 등 OTT와 관련된 모든 분야를 다룬다.


아울러 OTT뉴스는 창간 기념으로 ‘OTT 리뷰어(Reviewer)를 모집할 예정이다.


OTT 리뷰어는 각 OTT에서 방송하는 드라마, 영화, 다큐멘터리 등을 소개하거나 후기를 기고하는 프리랜서 평론가를 말한다.


김강진 OTT뉴스 발행인·대표는 “OTT의 원조격인 미국만 하더라도 약 30여개의 OTT 사업자가 서비스를 하고 있고 그 숫자는 지속 증가하고 있다”면서 “국내에서도 OTT 사업자와 가입자는 점점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김 대표는 “TV와 케이블 시대는 저물었고 OTT 시대가 우리 곁에 와 있다. OTT 전문매체가 탄생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며 “OTT뉴스는 국내 OTT 뿐만 아니라 OTT의 큰 시장인 미국, 중국, 인도, 유럽 등의 OTT 관련 소식도 발 빠르고 심층적으로 보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OTT뉴스를 창간한 ㈜인터쉐어는 경제지 ‘AP신문’을 발행하고 있다. /강수진 기자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강수진 강수진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