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 코로나19 확진자 11명 추가 발생...재활병원·어린이집 관련 등

강수진 / 기사승인 : 2021-02-19 13:4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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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검사 모습(사진=연합뉴스 제공)
코로나19 검사 모습(사진=연합뉴스 제공)

[매일안전신문] 대구시에서 북구 소재 재활병원, 경산 어린이집 관련 등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19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1명이 나왔다. 북구 5명, 동구·달서구 각 2명, 남구·달성군 각 1명 등이다.


이 중 4명은 북구 노원동에 위치한 재활병원 관련 확진자다. 이들은 대구의료원에 공공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앞서 지난 11일 해당 병원에서 요양보호사 1명이 처음으로 코로나19 확진됐다. 이후 직원·환자·n차 감염 등으로 이어졌다.


해당 재활병원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23명이다.


또 대구에서는 경산 어린이집 관련하여 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들은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해당 어린이집 교사의 가족들이다.


해당 어린이집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3명으로 늘었다.


이외에도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3명, 경북 의성군 확진자의 접촉자 1명, 우크라이나 입국자 1명 등이 확진됐다.


이에 따라 이날 0시 기준 대구시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8537명으로 늘었다. 이 중 151명은 치료 중이며 8312명은 완치됐다. 사망자는 207명이다.


한편, 대구시는 요양병원 등 고위험 시설 740개소 중 620개 시설에 대해 점검했으며 그 결과 방역지침을 위반한 시설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고위험 시설 종사자 등에 대한 선제검사 6219건을 실시하기도 했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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