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강원도 한 스키장에서 아르바이트생 3명이 매트를 썰매 삼아 깔고 내려오다 철조망에 부딪혀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치는 사고가 일어났다.
19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쯤 강원도 내 한 스키장에서 20대 아르바이트생 3명이 슬로프(경사면)에서 매트를 깔고 내려오다 굽은 구역에서 철조망에 부딪혔다.
이 사고로 1명이 머리를 심하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나머지 2명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들은 슬로프에 놓인 물건을 정리하고 내려오다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스키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에 있다.
한편, 겨울철 스키장에서 일어나는 사고는 쉽게 일어날 수 있으며 그 부상의 정도가 심각하기 때문에 주의가 요구된다.
소비자원에 따르면 2014년부터 2019년까지 총 761건의 스키장 안전사고 신고가 접수됐다.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접수된 안전사고를 분석한 결과 미끄러지거나 넘어져 다친 사고가 92.6%를 차지했다.
대부분이 위 사고와 같이 슬로프에서 발생했다.
개인 부주의로 인해서 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만큼 스키장에서의 안전수칙을 잘 지키고 스키장 내에서의 지시사항을 잘 따라야 한다. / 김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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