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교류협회, 2021 한-중앙아시아 국제 심포지엄 개최..코로나19로 온라인 진행

강수진 / 기사승인 : 2021-02-23 09:4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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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아시아교류협회가 2021 한-중앙아시아 국제 심포지엄을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사진은 이번 심포지엄에서 대상을 수상한 '스탄쓰담' 팀(아시아교류협회 제공)
지난 19일 아시아교류협회가 2021 한-중앙아시아 국제 심포지엄을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사진은 이번 심포지엄에서 대상을 수상한 '스탄쓰담' 팀(아시아교류협회 제공)

[매일안전신문] 지난 19일 2021 한-중앙아시아 국제 심포지엄이 성공리에 개최했다.


23일 아시아교류협회에 따르면 이번 국제 심포지엄은 코로나19로 인해 국제 교류 및 청년들의 활동 기회가 축소된 상황에서 청년들에게 국제협력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심포지엄에 참여한 대한민국과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등 중앙아시아 5개국 청년들은 코로나19 시대에 지속가능한 경제발전을 위한 한-중앙아시아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공유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예선을 통과한 5팀이 최종 결승전에 진출했다. 이 중 심사위원단의 점수 80%, 청년 패널 14인의 점수 20%를 종합해 우수한 성적을 가진 2팀이 수상했다. 대상은 ‘Stan Ssdam(스탄쓰담)’팀, 최우수상은 ‘Agi&Co(어그리앤코)’팀이다.


또 우수청년패널 2인 ‘알타예바 아쎌(카자흐스탄)’ 씨와 ‘권효영(대한민국) 씨는 특별상을 수상했다.


아시아교류협회 허동원 회장은 “2021 한-중앙아시아 국제 심포지엄을 통해 대한민국과 중앙아시아 청년들이 경제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동반관계를 강화하며 나아가 한-중앙아시아 국제 협력의 장을 마련할 수 있음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아시아교류협회는 매일안전신문 후원으로 오는 3월 8일까지 ‘제1회 한-중동 글로벌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한-중동 글로벌 서포터즈는 대한민국과 중동 20개국 청년들이 코로나 방역 현황 공유 및 협력방안 공유한다.


모집 신청은 3월 8일 오후 6시까지 구글 서베이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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