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부산시 사하구 소재 쇼핑몰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됐다.
3일 부산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부터 이날 오전까지 총 18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사하구 7명, 서구·영도구·해운대구·금정구 각 2명, 부산진구·강서구 각 1명, 기타 1명 등이다.
이날 추가 발생한 확진자 3명은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부산 사하구 뉴코아 아울렛 괴정점 관련 확진자다. 이들은 확진자가 발생한 해당 쇼핑몰 지하 1층 이용자들인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지난달 27일 해당 쇼핑몰에서 종사자 1명(3217번)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후 직원·접촉자 700여명을 대상으로 한 진단 검사 결과 쇼핑몰 지하 1층 직원 2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어 전날 감염원인이 분명하지 않던 3252번 확진자도 해당 쇼핑몰 지하 1층을 이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3217번 확진자가 이용한 피시방 직원 1명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사하구 쇼핑몰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9명으로 늘었다. 직원 3명, 이용자 4명, 접촉자 2명 등이다.
방역당국은 쇼핑몰 식당가 내 CCTV를 통해 확진자들의 마스크 착용 여부를 확인하고 있고 있다. 아울러 이용자 조사도 확대했다.
또 부산에서는 국내 연안 어선 관련하여 3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1명은 확진 선원의 지인이고 나머지 2명은 경남 접촉자다.
이로써 국내연안 어선 관련 확진자는 누적 14명으로 늘었다.
이외에도 해외입국 1명, 해동병원 관련 확진 직원 가족 1명, 증상 발현으로 검사 받은 5명 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확진자들에 대해 역학조사 중이다.
한편, 이날 오후 1시 30분 기준 부산시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3274명이다. 이 중 228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2937명이 퇴원했다. 사망자는 109명이다.
자치구별 확진자 현황을 살펴보면 부산진구(328명)에서 300명이 넘는 확진자가 나왔다. 그 다음으로 동래구(271명), 해운대구(266명), 남구(224명), 사하구(216명), 사상구(201명)에서 200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외 ▲북구 185명 ▲금정구 182명 ▲연제구 155명 ▲수영구 135명 ▲영도구 125명 ▲강서구 102명 ▲동구 98명 ▲서구 76명 ▲기장군 59명 ▲중구 37명 ▲기타 614명 등이다. /강수진 기자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