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6명...대학생 동창모임·체육시설 관련 등

강수진 / 기사승인 : 2021-03-08 11:49:25
  • -
  • +
  • 인쇄
코로나19 선별검사소(사진=연합뉴스 제공)
코로나19 선별검사소(사진=연합뉴스 제공)

[매일안전신문] 대구시에서 대학생 동창 모임, 체육시설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8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 대비 6명이 늘어나 누적 8694명이다.


추가 확진자 6명 중 1명은 북구 대학생 동창 모임 관련 확진자로 이동 동선 노출로 시행한 접촉자 검사를 통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북구 대학생 동창 모임 관련 확진자는 누적 34명으로 늘었다. 모임 참석자 12명, 가족·지인 9명, 이동동선 노출 접촉자 13명 등이다.


또 대구 중구 일가족·체육시설 관련 확진자 2명이 추가됐다. 이들은 남구 소재 체육시설 이용자 등에 대한 전수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중구 일가족·체육시설 관련 확진자는 총 10명이다. 중구 일가족 4명, 체육시설 종사자 2명, 이용자 3명, 가족 등 1명 등이다.


이외에도 대구에서는 확진자 이동 동선 노출 접촉자 2명, 경기도 확진자 접촉자 1명 등이 확진됐다.


한편, 대구 코로나19 확진자 총 8694명 중 120명은 현재 격리 치료 중이다. 111명은 지역 내외 8개 병원에, 9명은 지역 외 생활치료센터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완친자는 전날 5명이 추가돼 누적 8499명이다. 사망자는 209명이다.


대구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현황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기준 국채보상공원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186건이다. 추가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강수진 기자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강수진 강수진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