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9시까지 확진자 428명 ... 전날보다 23명 많아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1-03-09 22: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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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 강북 삼성병원 선별검사소(사진, 김혜연 기자)
서울 종로 강북 삼성병원 선별검사소(사진, 김혜연 기자)

[매일안전신문] 9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신규 확진자는 428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405명보다 23명 많다.


이날 오후 6시부터 이 시간까지 늘어난 확진자는 58명이다.


이날 자정까지 발생할 신규 확진자는 400명대 중후반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전날의 경우 자정까지 41명 더 늘어난 최종 446명으로 마감됐다.


이 시간까지 발생한 확진자를 보면 수도권이 334명(78.0%), 비수도권이 94명(22.0%)으로 수도권이 80%에 육박한다.


시도별로는 경기 183명, 서울 129명, 인천 22명, 울산·충북 각 21명, 강원 18명, 부산 7명, 전북·경남 각 5명, 충남·경북 각 4명, 대전 3명, 전남·제주 각 2명, 대구·광주 각 1명이다. 세종에서는 아직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신규 확진자는 설 연휴(2.11∼14) 직후 집단감염 여파로 600명대까지 급증했으나 최근 들어서는 300∼400명대를 오르내리며 다소 정체된 양상이다.


최근 1주일(3.3∼9)간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444명→424명→398명→418명→416명→346명→446명을 기록하며 하루 평균 413명꼴로 발생했다.


일일 확진자가 400명 안팎으로 고정화된 확진자 발생추이를 보이고 있다. 올해 들어 2월 8일 단 하루 288명이 가장 적은 숫자이며 나머지 모두 300명 이상을 나타내고 있다.


2월들어 17일~19일까지 사흘간 621명, 621명, 561명을 나타내고 나머지는 300~500명대를 나타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400명대 안팎은 언재든 어디서든지 재확산이 일어날 수 있다고 주의를 해야한다고 했다.


방역당국은 사업장을 중심으로 감염 불씨가 잇따르는 점을 우려하고 있다.


방역당국은 사업장을 중심으로 감염 불씨가 잇따르는 점을 우려하고 있다.


확진자가 발생한 지역을 보면 경기 안성시의 한 축산물 공판장과 관련해 이날 오후까지 전국적으로 최소 90명이 확진된 것으로 집계됐다. 현재 접촉자 조사 및 검사가 진행 중인 만큼 확진자는 더 늘어날 수 있다.


또 충북 진천 육류가공업체의 누적 확진자도 43명으로 늘었고, 부산공동어시장 역시 항운노조 조합원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잇따르며 총 13명이 감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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