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대학생 동창 모임 관련 등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4명 발생...백신 접종률 61.5%

강수진 / 기사승인 : 2021-03-11 11:4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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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는 시민 모습(사진=연합뉴스 제공)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는 시민 모습(사진=연합뉴스 제공)

[매일안전신문] 대구시에서 대학생 동창 모임 관련 등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4명이 발생했다.


11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 대비 4명 늘어나 누적 8702명이다.


대구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8702명 중 97명은 치료를 받고 있으며 8531명은 완치됐다. 사망자는 209명이다.


추가 확진자 4명 중 1명은 북구 대학생 지인모임 관련 확진다.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 중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앞서 지난달 27일 확진 판정을 받은 서울 소재 대학생 A씨가 같은 달 21일과 23일 대구 북구 지역 초등학교 동창생들과 만난 것으로 조사됐다. 이후 동창생, 가족, 접촉자 등이 추가 확진되고 있다.


이로써 대학생 동창 모인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35명으로 늘었다. 지인 모임 13명, 가족·지인 9명, 이동동선 노출 접촉자 13명 등이다.


나머지 추가 확진자 3명은 현재 감염원을 조사 중이다.


대구시는 지난 5일부터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일부터 3명→4명→8명→6명→3명→1명→4명으로 한 자릿수를 유지하고 있다.


한편, 대구시 코로나19 예방접종 현황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누적 접종자 2만5379명이다.


3월 대구시 코로나19 백신 접종자는 요양병원·시설, 코로나19 환자 치료 의료기관,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 4만1250명으로 현재 접종률은 61.5%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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