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서 밤새 31명 코로나19 확진자 나와...사우나 관련 등

강수진 / 기사승인 : 2021-03-12 10: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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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검사 모습(사진=연합뉴스 제공)
코로나19 검사 모습(사진=연합뉴스 제공)

[매일안전신문] 경남 진주에서 밤사이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했다.


12일 경남도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부터 이날 오전 8시까지 31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이 중 27명은 ‘파로스 헬스 사우나’ 관련 확진자다. 이로써 해당 사우나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41명으로 늘었다.


앞서 지난 10일 확진 판정을 받은 경남 2186번이 해당 사우나를 방문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진주시는 11일부터 해당 사우나에 대해 2주간 집합금지 명령을 내렸다.


아울러 해당 사우나 방문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시는 “지난 3일부터 10일까지 파로스헬스사우나 이용자는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안내했다.


시에 따르면 해당 사우나에 대한 방역소독은 완료됐다.


이외 나머지 신규 확진자는 가족모임과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인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이날 오전 9시 기준 경남 진주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460명이다. 이 중 61명은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399명은 완치됐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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