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8명 발생...대부분 기존 확진자 접촉자

강수진 / 기사승인 : 2021-03-12 11:4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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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선별검사소(사진=연합뉴스 제공)
코로나19 선별검사소(사진=연합뉴스 제공)

[매일안전신문] 인천시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8명이 발생했다.


12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 대비 28명이 늘어나 누적 4685명이다.


신규 확진자 28명 중 26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인 것으로 확인됐다. 나머지 2명은 현재 감염경로를 조사하고 있다.


자치구별로 살펴보면 ▲연수구 7명 ▲미추홀구 6명 ▲서구·동구 4명 ▲남동구 3명 ▲부평구·강화군 2명 등이다.


지역 내 주요 집단감염과 관련한 추가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인천시 코로나19 확진자 4685명 중 249명은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완치자는 전날 대비 12명이 증가해 누적 4358명이다. 사망자는 55명이다.


또 인천시 코로나19 백신 접종 현황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1차 백신 접종률은 64.9%다.


1차 접종 대상자 4만4412명 중 2만8841명이 접종을 완료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인천시는 이달 10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외국인노동자 5인 이상 고용사업주에 대해 코로나19 진단검사 행정명령을 내렸다.


이에 따라 외국인노동자 5인 이상 고용사업주는 오는 24일까지 외국인 노동자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해야 한다.


만일 진단검사 행정명령을 위반할 경우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또 명령 위반에 따른 감염으로 발생하는 모든 비용에 대한 구상권도 청구될 수 있다.


인천시는 “외국인 노동자 5인 이상을 고용하고 계신 사업주께서는 외국인 노동자들이 반드시 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협조 바란다”고 당부했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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