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오늘) 오후 6시까지 서울 신규 확진자 125명 발생 ... 같은 시간 전날보다 8명 많아.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1-03-12 19: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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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 강북 삼성병원 선별검사소(사진, 김혜연 기자)
서울 종로 강북 삼성병원 선별검사소(사진, 김혜연 기자)

[매일안전신문] 12일(오늘)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서울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25명 발생했다고 서울시가 밝혔다.


전날 같은 시간대와 비교하면 8명 많다. 하루 전체 확진자 수는 11일 140명, 5일 128명이었다.


이 시간까지 서울의 신규 확진자는 국내 확진자는 124명이며 해외 유입 1명으로 집계됐다.


정부는 전국적으로 400명대 안팎으로 발생해 14일까지 현행 거리두기 단계를 28일까지 2주간 연장하기로 했다.


일일 400명대는 재유행할 가능성이 있으며 특히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의 확진자가 80% 내외를 타나타고 있어 생활 밀도가 높은 수도권의 소규모 감염에 대해 방역당국은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있다.


지난달 26일부터 백신 접종이 시작됐지만 접종자는 수는 50만여명으로 접종 속도가 아주 낮아 11월까지 집단면역이 형성될지 우려가 많다.


이날 주요 집단감염 사례 중 도봉구 아동시설 관련 6명, 성동구 종교시설 관련 5명, 동대문구 병원 관련 3명, 강동구 고등학교 관련 2명, 강동구 한방병원 관련 2명이 추가 확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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