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경남 진주의 한 목욕탕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으로 확진자는 90명이 넘었다.
진주시는 모든 목욕탕을 집합금지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했다.
김경수 경남도지사는 12일 "경남도에서 생긴 집단 감염 중에서 가장 많은 숫자가 나왔다"며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
김 지사는 이날 오후 브리핑에서 "의심 증세가 있던 확진자가 신속한 검사를 받지 않고 다중이용시설을 지속적으로 이용하면서 집단감염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지난 10일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다녀간 목욕탕에 이틀 동안 누적 확진자는 85명으로 집계됐지만 90명이 넘어가고 있다.
이와 관련 지금까지 상황을 보면 추가 확진자를 예상하면 100명 안팎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진주시는 시내에 있는 목욕탕 98곳에 집합금지 명령을 내렸고, 거리두기 2단계에 따라 유흥시설 6종(클럽ㆍ룸살롱 등 유흥주점,콜라텍,단란주점,헌팅포차,감성주점, 홀덤펍)과 실내 체육시설, 노래연습장, 방문판매업, 파티룸은 오후 10시 이후 영업이 금지된다.
경상남도 방역당국은 "지금까지 경상남도에 발생한 집단 감염 가운데 가장 큰 숫자"라며 "파로스 헬스 사우나를 방문했거나 방문자와 접촉자들은 즉시 가까운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아줄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