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 '파로스 헬스 사우나' 관련 40명 늘어 ... 누적 확진자 132명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1-03-13 18: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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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 '파로스 헬스 사우나' 관련 누적 확진자는 132명이다.(사진, SBS뉴스)
경남 진주 '파로스 헬스 사우나' 관련 누적 확진자는 132명이다.(사진, SBS뉴스)

[매일안전신문] 13일 경남도는 하루 만에 도내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55명 늘었다고 밝혔다. 이 중 53명이 지역감염이다.


확진자를 지역별로 보면 진주 45명, 남해 6명, 거제 2명, 창원과 의령에서 각 1명이다.


감염경로별로 진주 사우나 관련 40명, 남해 가족·지인 관련 6명, 진주·사천 가족 모임 관련 2명, 도내 확진자 접촉·수도권 관련이 각 1명, 감염경로가 명확하지 않은 확진자는 3명이다.


집단감염이 속출하고 있는 진주시 상대동 '파로스 헬스 사우나' 관련 확진자는 40명이 추가됐다.


현재까지 최초 확진자를 포함한 1천600명에 대해 검사한 결과 누적 132명이 확진됐으며 381명은 검사 중이다.


진주·사천 가족 모임 관련 확진자는 2명 늘어 누적 16명이며 남해에서는 가족·지인 관련 확진자가 6명 늘어 누적 1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거제 확진자 1명과 의령 확진자는 해외 입국자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2,356명으로 집계됐다.


경남도는 목욕탕 이용자에 대한 발열 검사와 코로나19 증상 확인을 의무화하고, 전자 출입 명부 이용을 강력히 권고했다.


경남에서는 전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결정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를 28일까지 2주간 연장한다. 타 업종과 형평성을 고려해 유흥시설 운영시간을 해제한다.


다만 방역수칙 상시 점검을 실시하고 원스트라이크 아웃 등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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