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대구시에서 대학생 동창 모임 관련 등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15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지역 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명이 나왔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는 8726명으로 늘었다.
신규 확진자 5명 중 1명은 북구 대학생 동창 모임 관련 확진자다. 이 확진자는 89740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했으며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북구 대학생 동창 모임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40명으로 늘었다. 지인 모임 13명, 가족·지인 14명, 노출 동선 13명 등이다.
또 대구에서는 서울 노원구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코로나19 확진됐다.
이외 경남 확진자의 접촉자 1명과 서울 확진자의 노출 동선 관련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파키스탄에서 입국한 1명도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대구 코로나19 확진자 누적 8726명 중 101명은 현재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지역 내외 11개 병원에 93명, 지역 외 생활치료센터에 8명이 입원해 있다.
완치자는 전날 대비 1명 늘어나 누적 8559명이다. 사망자는 210명이다.
한편, 대구시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은 이날 0시 기준 70.0% 수준을 기록했다.
시에 따르면 3월 접종대상인 요양병원·시설, 코로나19 환자 치료 의료기관, 병원급이상 의료기관,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 4만1370명 중 2만8957명이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
대구지역 내 요양병원 접종 대상자 8755명 중 7437명, 요양시설 접종 대상자 4616명 중 3712명, 코로나19 치료 의료기관 접종 대상자 3238명 중 918명, 1차 대응요원 접종 대상자 1981명 중 1114명, 병원급 의료기관 접종 대상자 2만2780명 중 1만5776명이 접종을 마쳤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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