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2차 재난기본소득 온라인 신청, 오는 31일까지 가능....방문신청은 4월 30일까지

강수진 / 기사승인 : 2021-03-15 1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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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차 재난기본소득 지급 온라인 신청을 오는 31일까지만 받는다.(사진=경기도청 홈페이지 캡처)
경기도 2차 재난기본소득 지급 온라인 신청을 오는 31일까지만 받는다.(사진=경기도청 홈페이지 캡처)

[매일안전신문] 경기도 2차 재난기본소득 온라인 신청이 오는 31일까지만 접수 받는다. 방문신청은 4월 30일까지 가능하다.


경기도는 15일 경기도 2차 재난기본소득 신청률이 접수 시작 40여일만에 91.0%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1일부터 이달 14일까지 전체 도민(1343만8238명)의 91.0%인 1223만2556명이 경기도 2차 재난기본소득을 신청한 것이다.


앞서 도는 지난달 1일부터 경기도 2차 재난기본소득 온라인 신청을 접수 받고 있다. 방문신청은 지난 1일부터 신청 받고 있다.


도에 따르면 도민 1023만4455명이 온라인 신청을 했고 199만8101명은 방문신청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


지급방식은 신용·체크카드(818만9085명)가 경기지역화폐 신청자(204만5370명)보다 4배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시군별로 살펴보면 수원시가 110만4131명으로 많은 사람이 2차 재난기본소득을 신청했다. 이어 용인시 98만4431명, 고양시 96만1072명, 성남시 83만2638명 등 순이다.


신청 대상 신청자 비율은 포천시가 93.6%로 가장 높았고 수원 93.1%, 화성 92.8%, 양주 92.5%, 오산 92.4%로 뒤를 이었다.


한편, 온라인 신청을 통해 경기도 2차 재난기본소득을 지급받으려면 오는 31일 오후 11시까지 신청 홈페이지에서 신청해야 한다.


방문신청은 오는 4월 30일까지 접수 받는다. 평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가능하다. 다만, 이달 29일 이후부터는 토요일에 접수를 받지 않는다.


경기도 2차 재난기본소득은 모든 경기도민에게 1인당 10만원을 지원한다. 지급 받은 지원금은 사용승인 문자 수신일로부터 3개월간 사용할 수 있다. 단, 4월 1일 이후 사용승인 문자 수신자는 6월 30일가지 사용 가능하다.


지원금 사용처는 주민등록 주소지 시군 내 연매출 10억원 이하 경기지역화폐 사용 가능업소로 평소 신용카드나 체크카드처럼 결제하면 재난기본소득에서 차감 처리된다. 백화점,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 유흥업종, 사행성 업종, 프랜차이즈 직영점에서의 사용은 제한된다.


지역별 세부 사용처는 경기지역화페 홈페이지 또는 재난기본소득에 참여하는 카드사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재난기본소득에 참여하는 카드사는 ▲국민 ▲기업 ▲농협 ▲삼성 ▲수협 ▲신한 ▲우리 ▲하나 ▲현대 ▲BC ▲SC제일 등 12개사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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