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 고교 축구클럽 관련 코로나19 확진자 4명 추가...누적 25명

강수진 / 기사승인 : 2021-03-15 17: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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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바이러스 애니메이션 구현 장면.(Nucleus Medical Media 유튜브)
코로나19 바이러스 애니메이션 구현 장면.(Nucleus Medical Media 유튜브)

[매일안전신문]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한 고등학교의 축구클럽 관련하여 코로나19 확진자가 4명 추가 발생했다.


15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정오 기준 해당 학교 축구클럽 관련하여 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앞서 지난 5일 해당 학교 축구클럽 학생 선수 2명이 처음으로 코로나19 확진된 후 잇따라 추가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현재까지 누적 25명으로 늘었다.


학생 선수 24명, 일반 학생 1명 등이다.


서울시교육청은 학생 선수들이 개학 후 오랜 시간 운동과 숙박, 식사를 함께 하는 과정에서 코로나19 감염이 전파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 축구클럽의 공동숙소에는 학생 27명, 지도자 4명 등 31명이 머무른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고등학교는 확진자 발생에 따라 지난 8일부터 19일까지 등교수업을 중단하고 원격수업으로 전환했다.


한편, 이날 0시 기준 서울지역 내 학생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 대비 37명이 추가돼 누적 1583명으로 늘었다.


교직원은 전날 대비 2명이 추가돼 누적 277명이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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