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6시까지 신규 확진자 352명 ... 전날 같은 시간보다 78명 많아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1-03-16 19:3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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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강남고속터미널 임시선별검사소(사진 김혜연 기자)
서울 서초구 강남고속터미널 임시선별검사소(사진 김혜연 기자)

[매일안전신문] 16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국내에서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352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274명보다 78명 많다.


전날에는 오후 6시 이후 89명이 늘었다. 이 기준을 적용하면 이날 자정까지 발생할 신규 확진자는 400명대 중반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이 시간까지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257명(73.0%), 비수도권이 95명(27.0%)이다. 비수도권에서 확진자가 늘어나는 추세다.


확진자가 발생한 시도별로 보면 경기 136명, 서울 102명, 경남 41명, 인천 19명, 대구 15명, 부산 10명, 강원 9명, 충북 5명, 경북 4명, 울산·전북 각 3명, 충남 2명, 광주·대전·제주 각 1명이다. 세종과 전남에서는 아직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지난 10일부터 최근 1주일간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470명(10일)→465명(11일)→488명(12일)→490명(13일)→459명(14일)→382명(15일)→363명(16일)을 기록하며 일평균 445명꼴로 나왔다.


주간 일평균 지역 발생 확진자는 약 427명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5 단계 범위인 전국 400명∼500명에 해당된다.


경남 진주시 사우나 관련 누적 확진자는 이날까지 189명으로 늘었다.


이 밖에 울산시 사우나 관련 누적 53명, 충북 제천시 천수사우나 관련 46명, 강원 동해시 하나로마트 관련 14명,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서울' 2명 등으로 신규 감염 사례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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