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9시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70명 ... 어제 같은 시간보다 48명 적어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1-03-17 21:5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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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 서울대병원 선별검사소(사진, 김혜연 기자)
서울 종로 서울대병원 선별검사소(사진, 김혜연 기자)

[매일안전신문] 17일 오후 9시까지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370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418명보다 48명 적다.


전날에는 같은 시간 오후 9시 이후 51명이 늘어 최종 469명으로 집계된 기준을 적용하면 이날 자정까지 400명 안팎이 예상된다.


확진자가 발생한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267명(72.2%), 비수도권이 103명(27.8%)으로 수도권보다 비수도권 확진자가 많이 발생하는 추세다.


확진자 발생지역 시도별로 보면 서울 124명, 경기 122명, 경남 31명, 인천 21명, 대구 14명, 충남 13명, 강원 10명, 전북 9명, 충북 7명, 부산·울산·경북 각 5명, 광주·대전·세종·제주 각 1명이다. 전남에서는 이 시간까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지난 11일부터 최근 1주일간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465명(11일)→488명(12일)→490명(13일)→459명(14일)→382명(15일)→363명(16일)→469명(17일)을 나타냈다.


주간 일평균 지역 발생 확진자는 약 427명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의 핵심 지표인 2.5단계 400명∼500명 범위에 해당된다.


최근 확진자가 늘어난 이유는 검사건수가 늘어난 것으로도 분석된다. 일일 4만~5만명 정도 검사를 했지만 어제부터 7만건 이상 검사건수가 늘었다.


주요 신규 감염 사례는 서울 영등포구 빌딩 관련 누적 23명, 광진구 가족-어린이집 관련 18명, 경기 광주시 재활용의류선별업 관련 14명, 성남시 유흥업소 관련 32명, 구리시 건물청소업체 관련 11명, 인천 남동구 음식점 관련 12명, 전북 완주군 제약회사 관련 19명, 대구 중구 사업장 관련 12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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