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완주 제약업체 관련 코로나19 감염 지속...누적 25명 확진

강수진 / 기사승인 : 2021-03-18 09:4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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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전 7시 기준 완주 제약업체 관련 확진자 8명 추가
부안경찰서 경찰관 1명, 추가 확진....완주 제약업체 관련
코로나19 선별검사소 모습(사진, 김혜연 기자)
코로나19 선별검사소 모습(사진, 김혜연 기자)

[매일안전신문] 전북 완주군 소재의 한 제약업체 관련 코로나19 감염이 지속해서 발생하고 있다.


18일 전북도에 따르면 이날 7시 기준 전북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 대비 20명이 추가 발생해 누적 1324명으로 늘었다.


추가 확진자 현황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전주 12명, 군산 4명, 완주 2명, 임실 1명, 부안 1명 등이다.


이 중 8명은 완주군 봉동 소재 제약업체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다.


이로써 해당 제약업체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25명으로 늘었다.


특히 완주 제약업체 관련 추가 확진자 중에는 부안경찰서 직원도 포함돼 있다.


앞서 보건당국은 전날 해당 제약업체 관련 확진자 중 1명이 부안경찰서 직원으로 확인됨에 따라 부안경찰서 직원 190여명에 대해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확진 부안경찰서 직원과 같은 부서에서 근무하는 20대 여성 경찰관이 확진됐다.


부안경찰서에서 처음으로 확진된 직원 1명은 완주의 제약업체에 근무하는 배우자가 확진된 후 받은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부안경찰서는 확진자가 발생한 사무실에 대해 방역소독을 완료했으며 방역당국의 판단에 따라 출입 제한은 해제했다.


보건당국은 확진자들에 대한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해당 제약업체는 확진자 발생으로 공장 가동을 중단했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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