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속초시의회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8일 속초시에 따르면 이날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 중 시청 직원 1명도 포함됐다. 이 직원은 시의회에서 근무했다.
이에 따라 시는 해당 확진 직원이 근무하는 사무실 직원 등 접촉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실시했다.
또한, 속초시의회도 진행 중이던 304회 임시회를 중단하고 건물을 폐쇄했다. 의원들은 전원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시의회는 코로나19 검사 결과에 따라 다음주 회의 속개를 결정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오전 10시 기준 속초시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133명이다. 이 중 27명이 치료를 받고 있으며 95명이 퇴원했다. 사망자는 11명이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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