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56억·오세훈 59억·안철수 1551억원 재산 신고

이진수 기자 / 기사승인 : 2021-03-19 22:5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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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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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나서는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각각 50억원대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1500억원대의 재산을 보유하고 있다고 신고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9일 이런 내용이 담긴 4·7 재보궐 선거 출마 후보의 재산, 병역, 납세 등의 정보를 선거통계시스템공개했다.


박영선 후보는 본인과 배우자, 아들의 재산으로 56억6912만원을 신고했다.


부동산은 본인 명의의 서울 연희동 단독주택(14억8600만원)과 배우자 명의의 일본 도쿄 아파트(9억7300만원), 서울 종로 오피스텔 전세권(6억4000만원)을 신고했다.


또 본인과 배우자, 아들 명의의 예금 25억2125만원, 배우자 명의의 셀트리온 등 주식 3986만원과 골프장 등 회원권 2억1900만원을 신고했다.


재산 신고 내용에는 배우자의 도쿄 아파트 매입 대출로 2억1000만원도 있었다.


박 후보의 아들은 지난해 11월 육군에 입대해 군 복무 중이다.


오세훈 후보는 본인과 배우자 합계 59억3086만원을 신고했다.


본인과 배우자 공동명의의 서울 강남구 대치동 연립주택 22억1600만원, 본인 명의의 광진구 전세보증금 11억5000만원 등 부동산으로 33억9100만원을 신고했다.


배우자 명의의 경기도 고양시 땅도 1억7844만원도 신고했다.


본인과 배우자 예금 23억9492만원, 증권 11억9
950만원, 배우자 소유 조각품 5500만원 등도 있다.


안철수 후보는 본인과 배우자 재산으로 총 1551억8060만원을 신고했다.


이 가운데 본인 소유의 안랩 주식 186만주의 가액이 1417억3200만원이다.


부동산으로 본인 명의 서울 노원구의 전세 3억3500만원을, 본인과 배우자 예금으로 114억7340만원을 각각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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