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검사 건수 전날보다 3만3천여 건 줄었지만 신규 확진자 456명 ... 전날보다 3명 많아

이송규 안전전문 / 기사승인 : 2021-03-21 11:3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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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 21일 0시 기준 전날 코로나19 검사 건수가 3만3천여 건 줄었지만 신규 확진자는 456명으로 전날보다 3명 더 많다.


21일 질변관리청에 따르면 발표기준 20일(검사일 19일) 검사 건수는 7만9,930이며 발표일 21일(검사일 20일) 검사 건수는 4만6462 건으로 이 전날 검사 건수보다 3만3,508건 줄었다. 검사 건수가 58% 줄었는데도 확진자는 4명 많은 456명으로 집계됐다.


검사 건수가 줄어든 3만3,508건을 검사한 것으로 가정하면 20일 양성률은 0.98% 적용으로 329명이 되어 이날 발표한 확진자 수와 합하면 총 785명이 된다.


지난 18일 본지가 보도한 내용을 보면 확진자 수는 검사 건수에 비례했다.(관련 기사,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발생, 검사 건수에 비례)


지난 1주간 코로나19 건사건수와 확진자 수 자료(자료, 질병관리청)
지난 1주간 코로나19 건사건수와 확진자 수 자료(자료, 질병관리청)

지난 15일부터 1주일 동안 발표일 기준으로 검사 건수와 확진자를 보면 검사 건수 3만3,698명/확진자 382명(15일)→7만2,874명/363명(16일)→7만4,245명/469명(17일)→7만6483명/445명(18일)→8만526명/463명(19일)→7만9,930명/452명(20일)→4만6,422명/456명(21일)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내용을 보면 21일 검사 건수는 대폭 줄었는데도 감염자는 늘어난 것으로 보여 소규모 집단감염에 의한 4차 대유행의 징조로도 분석된다.


누적 검사 건수는 어제(20일) 1천만 건을 넘어 이날 1천만9만1,500건으로 집계돼 인구 약 1/5을 검사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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