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경찰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여성청소년과 전 직원 검사 실시

강수진 / 기사승인 : 2021-03-22 11: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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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하루 서울시 코로나19 확진자 109명 발생
코로나19 선별진료소(사진, 김혜연 기자)
코로나19 선별진료소(사진, 김혜연 기자)

[매일안전신문] 서울 서초경찰서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22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새벽 여성청소년수사팀 소속 경찰관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 20일 퇴근 후 감기 증상을 느껴 다음날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해 확진됐다.


이에 따라 경찰은 A씨가 근무하고 있는 여성청소년과 전 직원에게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을 것을 권고했다. 아울러 여성청소년과가 있는 4층 사무실을 집중 방역소독했으며 부속 목욕시설을 폐쇄 조치했다.


경찰에 따르면 부속 목욕시설을 A씨의 동선에는 포함되지 않았으나 확산 위험을 차단하기 위해 폐쇄 조치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날 0시 기준 서울시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 하루 동안 109명이 발생해 누적 3만879명으로 늘었다.


이 중 1998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2만8466명은 완치됐다. 사망자는 전날 1명이 추가돼 누적 415명이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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