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이천 제조업체서 코로나19 확진자 무더기 발생...누적 11명 확진

강수진 / 기사승인 : 2021-03-24 11:2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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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45명 발생
코로나19 바이러스 애니메이션 구현 장면.(Nucleus Medical Media 유튜브)
코로나19 바이러스 애니메이션 구현 장면.(Nucleus Medical Media 유튜브)

[매일안전신문] 경기 이천시에 위치한 욕실용품 제조업체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했다.


24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54명이 나왔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용인 22명 ▲수원 15명 ▲화성 14명 ▲이천 13명 ▲성남 12명 ▲평택 10명 ▲오산 9명 ▲시흥 8명 ▲고양·안양·광주 5명 ▲남양주·파주·군포 4명 ▲부천 3명 ▲김포·하남·포천·연천 2명 ▲의정부·구리·안성·의왕·양평·과천·가평 1명 등이다.


이 중 이천시 확진자 13명 중 10명은 이천 제조업체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다.


앞서 지난 22일 해당 제조업체에서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23일 직원 10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이로써 이천 제조업체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11명으로 늘었다.


나머지 이천 확진자 3명은 감염경로 조사 중이다.


이날 0시 기준 이천시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546명이다.


경기도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2만7582명이다. 이 중 2333명은 격리 치료 중이며 2만4719명은 완치됐다. 사망자는 530명이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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