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강원 동해에서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했다.
강원도에 따르면 확진자 13명이 무더기로 나오는 등 25일 5개 시‧군에서 21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21명 신규 확진자는 동해에서만 신규 확진자가 13명으로 무더기로 발생했으며 속초와 양양에서 각 3명이 발생했고, 태백봐 평창에서 각 1명이 발생했다.
이 중 7명은 앞서 확진된 동해 278번의 가족과 친인척 등으로 파악됐고, 나머지 6명은 확진자가 방문한 식당을 이용해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 중에는 동해시청 직원 3명이 포함돼 동해시 보건당국은 시청 직원 123명에 대한 검사를 진행 중이다.
속초에서는 전날 오전까지 전수검사를 받은 1,330명 중 3명이 양성판정을 받았으며 양양에서는 접촉에 의한 감염자 1명과 감염경로가 불명확한 확진자 2명이 추가됐다.
평창에서는 평창읍 거주 30대 1명이 발생했으며, 태백에서는 전날 확진된 태백 7번의 가족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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