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서울시 문화비축기지가 봄철 공원 방문객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안전하게 공원을 즐길 수 있도록 가족과 어린이를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6일 서울시에 따르면 문화비축기지에서 월드컵공원, 난지한강공원까지 6개 공원을 여행하는 ‘우리동네 공원여행 지도’를 통해 혼자서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산책로를 설명하고 공원마니아를 자처하는 시민이 설계한 개성 만점 네 가지 코스를 소개하고 있다.
지도만 지니고서도 6개 공원을 비접촉형으로 여행할 수 있다.
첫번째 코스는 6개 공원을 45분에 주파할 수 있는 ‘따릉이 코스’다. 상암동 주민 김경원씨가 개발한 자전거 코스는 문화비축기지 주출입구 앞에서 따릉이를 빌려 바람을 가르며 평화의 공원, 난지한강공원, 노을공원, 하늘공원, 난지천공원까지 돌아볼 수 있는 코스다.
두번째 코스는 성산동에서 아이를 키우는 전혜연씨가 설계한 ‘공원 놀이터 완전 정복 코스’로, 짚라인이 있어 어린이들에게 인기있는 문화비축기지 매봉산 유아숲체험장과 강변물놀이장, 노을공원 캠핑장 등 6개 공원놀이터의 정보를 담고 있다. 아이가 있는 가족에게 꼭 필요한 공원놀이 방법과 주변 주차장 정보도 들어 있다.
이어 전문트레일 러너인 김나현씨가 추천한 세번째 ‘골라 뛰는 트레일 러닝 코스’는 코로나19로 지친 젊은이들에게 달리면서 매력적인 공원스포츠를 즐기는 코스다. 노을공원과 하늘공원을 지날 때는 기념사진 촬영하면 더할 나위 없는 추억을 남길 수 있다. 초보자용 5km와 완주 10km 코스를 선택할 수 있다.
네번째 코스는 북가좌동의 반려견 해치가 좋아하는 ‘반려견 취향저격 산책 코스’ 다. 흙길을 좋아하는 반려견 취향에 맞게 가파르지 않은 매봉산 산책로부터 풍경이 아름다운 하늘공원 메타세콰이어 길, 고양이 출몰 주의구간까지 7개의 산책로가 있다. 반려견과 산책을 할 때에는 목줄착용과 배변봉투, 마실 물 등을 준비하는 것을 잊지 말자.
‘우리동네 공원여행 지도’는 문화비축기지 및 월드컵 공원 안내소 등에서 무료로 나눠준다. 지도의 코스를 체험 후 개인 SNS에 해시태그로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우리동네 공원여행지도’가 그려진 손수건을 선물로 받을 수 있다.
혼자서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비접촉형 공원 프로그램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문화비축기지 블로그(http://blog.naver.com/culturetank)에서 확인하거나 문화비축기지 관리사무소(02-376-8410)로 문의하면 된다.
남길순 서부공원녹지사업소장은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공원을 방문하는 가족방문객들이 점차 늘고 있어 야외 공원에서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가족들과 안전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라면서 “공원방문객들의 즐거운 공원나들이와 안전한 봄소풍을 위해 공원관리와 방역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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