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6시까지 신규 확진자 381명 ... 어제 같은 시간보다 1명 적어, 자정까지 500명 안팎 예상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1-03-26 19: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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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 강북 삼성병원 선별검사소(사진, 김혜연 기자)
서울 종로 강북 삼성병원 선별검사소(사진, 김혜연 기자)

[매일안전신문]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 심상치 않다.


26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381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382명보다 1명 적다.


전날에는 오후 6시 이후 112명이 늘어 최종 494명으로 마감됐다. 이 기준을 적용하면 이날 자정까지 500명에 육박할 것으로 예측된다. 최근 저녁 늦게 확진자가 대폭 늘어나므로 500명 이상 발생할 수도 있다.


이 시간까지 확진자가 발생한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249명(65.4%), 비수도권이 132명(34.6%)로 비수도권 확진자가 늘어나는 추세다.


확진자가 발생한 지역을 시도별로 보면 경기 118명, 서울 107명, 강원 30명, 부산 29명, 인천 24명, 충북 17명, 경남 16명, 대구 13명, 경북 8명, 대전 5명, 광주·울산 각 4명, 전북 3명, 충남 2명, 제주 1명이다. 세종과 전남에서는 아직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지난 20일부터 이날까지 1주일간 발표일 기준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447명(20일)→456명(21일)→415명(22일)→346명(23일)→428명(24일)→430명(25일)→494명(26일)을 기록했다. 일평균 430명을 나타냈다. 이 기간 23일 하루를 제외하고는 모두 400명대를 기록했다.


정부는 이날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다음 주부터 4월 4일까지 2주 동안 지금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 및 5인 이상 모임 금지 지침을 그대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음식 섭취 금지 시설이 12개 늘어 28개 시설에서 음식 섭취가 금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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