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코로나19 백신 1차 3만7364명, 2차 659명 접종
[매일안전신문] 대구시에서 사우나 관련하여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 발생하고 있다.
29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 대비 10명 늘어나 누적 8904명이다.
이 중 3명은 동구 소재 사우나 관련 확진자다. 직원 1명, 이용자 1명, 사우나 확진자의 접촉자 1명 등이다.
앞서 지난 24일 해당 사우나 세신사, 이용자 등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후 현재까지 22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직원 2명, 이용자 13명, 기타 7명 등이다.
대구시는 사우나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자 24일부터 목욕장업 특별방역대책에 따른 방역수칙을 점검하고 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지역 내 목욕장 종사자 전수 PCR검사 실시여부, 이용자 전자출입명부 인증 의무화 및 발열체크 및 증상 관련 안내판 게시, 목욕 정기이용권 신규 발급 금지, 이용시간 1시간 제한 및 안내판 게시, 이용자의 공용물품 등 사용 금지 등이다.
대구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방역수칙을 위반한 업소에 대해 집합금지 및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내릴 방침이다.
또 대구시에서는 중구 소재 부동산 홍보 판매 사무실 관련 확진자 1명도 발생했다.
앞서 지난 15일 해당 사무실 종사자 1명이 코로나19 확진된 후 현재까지 추가 확진자가 지속 발생해 누적 확진자 26명으로 늘었다. 직원 19명, n차 감염자 7명 등이다.
대구 신규 확진자 중 4명은 경산시 확진자 가족 접촉자다. 이들은 가족모임을 가진 후 잇따라 확진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외 나머지 대구 신규 확진자는 해외입국자 1명, 감염원 조사 중 1명 등이다.
대구 코로나19 확진자 누적 8094명 중 179명은 현재 격리 치료 중이다. 이 중 175명은 지역 내외 10개 병원에, 4명은 지역 외 생활치료센터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완치자는 전날 대비 8명 늘어 누적 8666명이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1명 추가돼 212명이다. 추가 사망자는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로 지난 1월 16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후 칠곡경대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던 중 폐렴 등 상태 악화로 28일 사망했다.
한편, 이날 0시 기준 대구 코로나19 백신 누적 접종자는 1차 3만7364명, 2차 659명이다.
대상별 예방접종 현황에 따르면 코로나19 치료의료기관 접종 대상자 3181명 중 2953명이 1차 접종을 완료했고 이 중 659명이 2차 접종했다.
요양병원 접종 대상자 1만9575명 중 1만204명, 요양시설 1만1068명 중 4254명. 1차 대응요원 2003명 중 1585명, 병원급 의료기관 2만5003명 중 1만8368명이 1차 접종을 완료했다. /강수진 기자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