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4월 첫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51명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1-04-01 08:3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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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 코엑스 임시선별검사소(사진, 김혜연 기자)
서울 강남 코엑스 임시선별검사소(사진, 김혜연 기자)

[매일안전신문] 4월 첫날들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00명대 중반을 나타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1일 0시 기준 전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51명으로 이틀 연속 500명를 기록했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는 10만3,639명으로 집계됐다.


이중 국내 537명이며 해외 14명이다.


국내 신규 확진자 537명 가운데 342명이 수도권에서 64%, 비수도권에서 36%를 차지했다.


확진자가 발생한 지역을 보면 서울 197명, 경기 125명, 인천 20명이다. 비수도권에서는 부산 53명, 전북 22명, 경남 21명, 강원 20명, 충북 19명, 충남 15명, 세종 13명, 대전 10명, 대구 7명, 경북 6명, 울산 5명, 광주 1명, 전남 1명, 제주 2명 발생했다.


국외 유입 확진자 14명 가운데 2명은 검역 단계에서, 12명은 지역사회 격리 중에 확진됐다. 내국인은 10명, 외국인은 4명이다.


연이틀 500명대를 기록하며 재확산 유행이 올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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