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코로나19 확진자 533명 ... 나흘 연속 500명대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1-04-03 09:4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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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 보건소 선별검사소(사진, 김혜연 기자)
서울 관악구 보건소 선별검사소(사진, 김혜연 기자)

[매일안전신문] 3일 0시 기준 전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43명이 발생했다. 전날보다 15명 줄었지만 나흘 연속 500명대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43명 늘어 누적 10만4천736명이라고 밝혔다.


지난 1월 14일부터 나흘 연속 500명대 기록은 524명(14일)→512명(15일)→580명(16일)→520명(17일)으로 이후 약 3개월 만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521명, 해외유입이 22명이다.


지난해 11월 중순 이후 본격화한 3차 대유행은 5개월째 지속되고 있다. 그간 신규 확진자는 한 달 넘게 300∼400명대를 오르내리며 정체하는 양상을 보였으나 최근 전국 곳곳에서 집단감염이 잇따르면서 500명대로 올라선 상황이다.


정부당국은 4차 대유행에 대한 전조현상으로 인식하고 예의주시하고 있다.


지난달 28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일간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482명(28일)→382명(29일)→447명(30일)→506명(31일)→551명(1일)→558명(2일)→543명(3일)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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