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4월 첫째주 감염재생산지수(감염지수) 큰 폭으로 상승했다. 전국 감염지수는 1.02에서 1.14로 중가했고, 수도권에서는 0.98에서 1.04로 대폭 증가했다.
지지난 주(3월 22일~28일) 전국의 확진자 수는 3,100명이며 지난주(29일~4일)는 3,532명으로 늘어났다.
지난 5일 동안 506명(31일)→551명(1일)→558명(2일)→543명(3일)→543명(4일)으로 일평균 540명으로 닷새째 500명대를 기록하고 있어 일부 전문가들은 4차 대유행의 전조 현상으로 분석하고 있다.
4일(오늘) 발표된 확진자 543명은 검사 건수가 4만2,958명으로 평균 검사 건수보다 훨씬 작은 숫자다. 양성률은 1.26%로 나타났다. 하루 전 3일의 검사 건수는 7만9,924명이며 확진자는 543명, 양성률은 0.68%다.
4일 검사 건수를 3일 검사 건수와 같은 7만9,924명을 검사했을 경우, 양성률 1.26을 적용하면 1,000명 안팎이 된 것으로 환산된다.
지난 검사 건수와 감염지수 추이를 보면 4차 대유행이 올 수 있어 우려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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