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5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63명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대 384명에 비해 21명 줄어든 수치다.
전날 같은 이후 자정까지 발생한 확진자는 89명이다. 이 기준을 적용하면 이날 자정까지 발생한 확진자를 합하면 400명대 중반으로 예상된다.
이 시간까지 발생한 확진자를 지역별로 보면 서울 121명, 경기 88명, 부산 29명, 인천 24명, 경북 23명, 전북 18명, 강원 14명, 전남·대구 각 10명, 대전 7명, 충남 6명, 충북 5명, 경남 4명, 광주 3명, 울산 1명 등이다. 세종과 제주는 오후 6시 현재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주요 발생지역을 보면 인천에서는 24명의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강원에서는 평창군 소재 장례식장 관련 9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이들 모두 장례식장에 있던 한 상주인 부산 3853번 확진자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충북 청주에서도 확진자 5명이 추가 발생했다. 이들은 최근 집단감염이 발생한 유흥업소 관련 n차 감염자로 조사됐다.
경북에선 교회발 확진자 7명이 추가 발생했다. 부산에선 집단 감염이 발생한 유흥업소발 확진자 14명이 추가 발생했다.
전남 순천에서도 10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전남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총 10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처럼 각 지역에서 소규모 집단 감염이 발생해 4차 대유행의 전조현상이 아닌지 예의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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