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600명대 중반을 넘어섰다.
질병관리청은 7일 0시 기준 668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날보다 190명 늘어난 숫자다.
지역 감염이 653명이며 해외 유입자는 15명이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는 총 10만6,898명으로 집계됐다.
확진자가 발생한 지역을 보면 서울196명, 부산38명, 대구16명, 인천44명, 광주2명, 대전61명, 울산26명, 세종1명, 경기173명, 강원16명, 충북15명, 충남11명, 전북10명, 전남7명, 경북9명, 경남25명, 제주3명이다.
전날 검사 건수는 8만5,593건이다. 휴일에 확진자가 400명대로 나타난 것은 휴일로 인해 검사 건수가 적었기 때문이다.
매일안전신문은 그동안 확진자 발생 추이를 분석한 결과, 지난 휴일인 3일과 4일 확진자가 400명대로 발생한 것은 확진자가 감소 추세에 접어든 것이 아닌 검사 건수가 줄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 근거로 4차 대유행이 우려된다고 했다.(관련 기사, 휴일 검사 건수 줄었는데 확진자는 줄지 않아 ... 양성률 1.33%, 4차 대유행 우려)
지난주 감염재상산지수도 1.14로 증가했고,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도 대폭 늘어나고 국민의 피로감도 쌓이면서 봄철 야유회 등 외출이 잦아드는 이유 등은 재유행이 충분히 가능하다.
백신 접종자는 전체 인구 2%도 되지 않고 2차 접종자는 총 2만7,691명에 불과하다.
집단면역을 형성하기 위해서는 전체 인구(5,200만명)의 70% 이상이 항체가 형성되어야 가능하다.
정부의 집단면역 형성 시한인 11월까지 불가능하다는 전문가의 의견이 나오고 있어 정부의 구체적인 대책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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