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과 함께 한강공원 안전문화 캠페인 나선다...자원봉사자 모집 시작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1-04-08 16:4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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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자들이 안전한 한강공원 문화를 만들기 위한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서울시 제공
자원봉사자들이 안전한 한강공원 문화를 만들기 위한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서울시 제공

[매일안전신문] 서울시가 시민과 함께 ’한강공원 안전문화’를 만들기 위한 캠페인 활동에 나선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사회적 거리두기, 보행안전 등 안전하고 쾌적한 한강공원 만들기에 함께 나설 시민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는 전체 11개 한강공원에서 봉사활동을 할 개인 160명, 단체 60팀을 모집한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거리두기가 지속되고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의 자전거도로 통행이 허용됨에 따라 한강공원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중점 추진할 예정이다.


100명으로 구성될 ‘안전문화캠페인봉사단’이 활동을 주도하며, 한강 자원봉사 단체 활동을 인솔하는 ‘한강도담이(60명)’도 단체 봉사자인 ‘한강지킴이(40팀)’와 함께 참여한다.


서울시는 2일부터 11일까지 봄철 나들이객 증가로 인한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에 대한 안전문화캠페인을 집중적으로 벌였다.


상반기에는 전동킥보드, 자전거 등 자전거도로 이용자와 보행자 간의 안전한 동행을 위한 캠페인 활동에 주력하고 한강공원 안전문화에 관심 있는 기관 및 단체와 네트워크를 구축해 시너지를 낼 방침이다.


각 조직은 특성에 따라 임직원 봉사활동, 온오프라인 홍보활동 및 캠페인을 추진하고 ‘안전한 한강공원 만들기’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협력하면서 문제를 해결하고 공유 가치를 창출할 에정이다. 한국레저안전협회, 서울특별시립청소년활동진흥센터, 시립대학교 YES UOS, 코리아드라이브, 한국승강기안전공단서울지역본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등이 참여한다. 한강사업본부와 MOU를 체결한 공유PM업체와도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과 단체는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시민활동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개인은 1365 자원봉사포털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송영민 한강사업본부 총무부장은 “올해는 한강공원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자원봉사자들의 활동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라며 “안전문화는 우리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므로,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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