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 600명대 후반 ... 4차 대유행 돌일?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1-04-10 09:3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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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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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 10일 0시 기준 전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600명대 후반을 기록했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는 총 10만8,945명이라고 밝혔다.


전날(671명)보다 6명 늘어나면서 이틀째 600명대로 집계됐다.


이날 신규 확진자 중 지역발생이 662명, 해외유입이 15명이다.


이달 4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543명(4일)→473명(5일)→478명(6일)→668명(7일)→700명(8일)→671명(9일)→677명(10일)이다.


이로써 4차 대유행으로 접어든 것으로 보인다.


이런 확산 속도로 확진자가 증가하면 다음주에는 천명에 도달할 것으로 예측된다.


정부는 오는 11일(내일) 종료 예정이던 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 거리두기를 5월 2일까지 3주간 더 유지하기로 했다.


거리두기 2단계가 적용 중인 지역의 유흥주점, 단란주점, 감성주점, 콜라텍, 헌팅포차, 홀덤펍 등 유흥시설에 대해서는 영업금지인 집합금지 조치를 취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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