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자 587명, 휴일 검사 건수 적기 때문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1-04-11 09:08:01
  • -
  • +
  • 인쇄
서울 강남 서초구 보건소 선별검사소(사진, 김혜연 기자)
서울 강남 서초구 보건소 선별검사소(사진, 김혜연 기자)

[매일안전신문] 12일 0시 기준 전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87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확진자 614명보다 27명 적다. 6일 만에 500명대로 적어졌다.


587명 중 국내 감염자는 520명이며 해외 유입사례는 27명이다. 이날 기준 누적 확진자는 총 11만146명이다.


이날 검사 건수는 4만952건으로 평일 검사 건수의 절반도 되지 않는다. 지난주 금요일인 9일 검사 건수는 9만1,097명이다.


지난 휴일인 10일과 11일의 검사 건수는 4만9,124명과 4만952명으로 이틀간 검사 건수가 평일 검사와 비슷하다. 그러나 확진자는 614명과 587명으로 평일 확진자와 비슷하다.


휴일에 검사 건수를 평일과 같은 검사 건수였다면 휴일의 확진자는 하루 1,000명 안팎일 것으로 환산된다.


이를 기준으로 보면 확진자는 이번주 확진자는 대폭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일부 전문가들은 현행 확진자 발생 추이를 보면 4차 유행에 접어들었다고 분석하며 3주 후에는 1,000명으로 늘어 혼란이 올 수 있다고도 전망했다.


정부는 어제(11일)까지 거리두기 현행단계(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 시행 기간이었지만 다음달 2일까지 2주간 연장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혜연 기자 김혜연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