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6시까지 확진자 485명 ... 자정까지 600명대 중반 이상 예상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1-04-12 16: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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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선별검사소(사진, 김혜연 기자)
서울 서초구 선별검사소(사진, 김혜연 기자)

[매일안전신문] 12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485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의 433명보다 52명 많다.


전날에는 오후 6시 이후 자정까지 181명 늘었다. 이 기준을 적용하면 이날 자정까지 600명대 중반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이 시간까지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324명(66.8%), 비수도권이 161명(33.2%)이다.


시도별로는 경기 160명, 서울 149명, 부산 42명, 울산 33명, 대전 17명, 인천 ·경남 각 15명, 대구 14명, 충북 11명, 전북 9명, 강원·충남 각 6명, 경북 5명, 전남 2명, 제주 1명 등이다. 광주와 세종에서는 아직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지난 5일부터 최근 1주일간 신규 확진자는 473명(5일)→477명(6일)→668명(7일)→700명(8일)→671명(9일)→677명(10일)→614명(11일)을 기록해 일평균 611명이다.


지난 휴일인 10일과 11일의 확진자가 감소한 이유는 휴일의 검사 건수가 적었기 때문이다. 이날은 평일로 검사 건수가 많아 확진자도 많이 발생하고 있다. 이런 상황을 보면 이번 주에는 확진자가 더 많을 수 있다는 분석이다.


일부 전문가들은 현 상황을 4차 유행으로 판단하고 있어 봄철을 맞아 야외 활동이 많아 확진자 확산이 우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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