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야·롯데리아 등 개인컵 할인 1.5배~2배 확대
던킨도넛·배스킨라빈스 개인컵 할인 최대 3배 확대
투썸플레이스, 개인컵 사용 시 추첨 통해 경품 지급
스타벅스·커피빈 등 개인컵 사용 시 추가 적립 혜택
[매일안전신문] 환경부가 맥도날드, 스타벅스, 투썸플레이스와 함께 1회용 컵 줄이기 행사를 추진한다. 이에 따라 맥도날드에서는 개인컵(텀블러)를 사용하는 고객에게 커피를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환경부는 오는 22일 ‘지구의 날’을 기념해 2개 패스트푸드점 및 11개 커피전문점과 함게 탄소배출 저감을 위해 다양한 행사를 추진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행사에 참여하는 패스트푸드점과 커피전문점은 맥도날드, 던킨도너츠, 롯데리아, 배스킨라빈스, 스타벅스, 엔제리너스, 이디야, 카페베네, 커피베이, 커피빈, 크리스피크림도넛, 파스쿠찌, 투썸플레이스 등 13곳이다.
이번 행사는 ‘지구의 날, 나부터 다회용으로!’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지구를 위해 기후변화를 유발하는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는 기후행동 중 하나인 1회용품 줄이기를 함께 하지는 의미가 담겨있다.
맥도날드의 경우 오는 22일 하루 동안 개인컵(텀블러)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커피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디야와 커피베이, 롯데리아, 엔제리너스, 크리스피크림도넛에서는 기존 개인컵 할인을 1.5배 또는 2배로 확대 적용키로 했다.
던킨도너츠와 배스킨라빈스에서는 지난 19일부터 기존 개인컵 할인 최대 3배 이상을 확대하여 판매하고 있다. 던킨도너츠는 22일까지, 배스킨라빈스에서는 25일까지 할인 확대를 적용한다.
엔제리너스는 22일 당일 오후 서울 4개 지점에서 422명을 대상으로 개인컵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서울 4개 지점은 강남역점, 수유역점, 건대역점, 신림역점 등이다.
투썸플레이스는 SNS를 통해 개인컵 사용 실천 인증을 할 경우 추첨을 통해 경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스타벅스와 커피빈은 개인컵 이용 시 추가로 적립 혜택을 주고 , 파스쿠찌, 카페베네 등은 개인컵 구매 고객에게 커피를 무료로 담아주거나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각 패스트푸드점, 커피전문점 홈페이지 또는 SNS 등을 확인하면 된다.
홍동곤 환경부 자원순환정책관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불필요한 자원의 낭비를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지속적인 저탄소생활 실천에 모두의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지구의 날은 지구환경오염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자연보호자들이 제정한 지구환경보호의 날로 올해 51주년을 맞는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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