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22일은 지구의 날이다. 밤 8시 전국 주요 건물의 조명이 10분간 꺼진다.
환경부는 지구의 날 51주년을 맞아 22∼28일 제13회 기후변화주간으로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기후변화주간 주제는 ‘지구 회복(Restore Our Earth):바로 지금, 나부터! 2050 탄소중립’이다. 우리 사회가 탄소중립 사회로 전환하기 위해 바로 지금 나부터 기후행동을 해야 한다는 의미다.
개막행사는 코로나19 유행 상황을 감안해 22일 오후 2시부터 서울 강남구 코엑스 아셈볼룸홀에서 소규모로 열린다.
한정애 환경부 장관, 최병암 산림청장, 이은희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상임대표 등이 참석해 공공기관, 시민단체, 기업 등과 기후행동 실천선언을 한다.
탄소중립 청년 서포터즈 대표인 구보연, 정영호 학생 등인 임명장을 받고 기후행동 홍보대사가 된 가수 폴킴의 위촉식도 진행된다.
기후변화주간을 기념하는 다양한 홍보활동도 방송과 온라인을 통해 진행된다.
22일 오후 8시부터는 전국 각지의 건물에서 10분간 조명을 동시에 끄는 소등 행사를 진행한다. 정부세종청사, 한국전력공사(본사) 등 전국 공공기관 2773곳을 비롯해 전국 아파트 2497단지, 기업건물 및 지역 상징물(남대문·부산 광안대교 등) 177곳이 참여한다.
서울, 부산, 대구, 광주, 제주 등 지방자치단체에서도 탄소중립 실천 선언, 시민추진단 발대식 등 '지구의 날' 기념행사를 다채롭게 개최하고, 시민단체도 자전거출퇴근 챌린지 등 다양한 활동을 벌인다.
◆1회용컵 대신 개인컵 사용하면 혜택이 쏟아진다= 환경부는 더불어 지구의 날을 기념해 2개 패스트푸드점과 11개 커피전문점과 함께 탄소배출 저감을 위해 1회용 컵을 줄이고 개인컵 사용을 활성화하는 다양한 행사를 추진한다. 맥도날드, 던킨도너츠, 롯데리아, 배스킨라빈스, 스타벅스, 엔제리너스, 이디야, 카페베네, 커피베이, 커피빈, 크리스피크림도넛, 파스쿠찌, 투썸플레이스가 참여한다.
개인컵 사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맥도날드는 22일 하루 동안 개인컵(텀블러)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무료로 커피를 제공한다.
이디야, 커피베이, 롯데리아, 엔제리너스, 크리스피크림도넛에서는 기존 개인컵 할인(200~400원)을 2배 또는 1.5배로 확대한다.
던킨도너츠(19~22일)와 배스킨라빈스(19일~25일)는 기존 개인컵 할인(300원)을 최대 3배 이상 확대해 적용한다.
엔제리너스는 22일 오후 서울시내 강남역점, 수유역점, 건대역점, 신림역점에서 422명을 대상으로 개인컵 증정 행사도 진행한다.
투썸플레이스는 사회관계망(SNS)을 통해 개인컵 사용 실천 인증을 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지급한다. 스타벅스, 커피빈, 파스쿠찌, 카페베네 등에서는 개인컵을 이용할 때 추가로 적립 혜택을 주거나 개인컵 구매 고객에게 커피를 무료로 담아주는 등의 행사를 한다.
환경부에 따르면 매일 종이컵을 2개 쓰지 않고 대신에 개인컵을 사용하면 연간 3.5kgCO2 저감 효과를 거둘 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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