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승강기안전공단, 전북도청·코레일과 업무협약...승강기 사고 예방

강수진 / 기사승인 : 2021-04-23 15:5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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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승강기안전공단 송성철 호남지역본부장(왼쪽), 전라북도 김양권 도민안전실장(가운데), 한국철도공사 차경수 전북본부장(오른쪽)이 전북지역 철도역사 승강기 사고예방을 위해 비대면 교차방식으로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사진=한국승강기안전공단 제공)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송성철 호남지역본부장(왼쪽), 전라북도 김양권 도민안전실장(가운데), 한국철도공사 차경수 전북본부장(오른쪽)이 전북지역 철도역사 승강기 사고예방을 위해 비대면 교차방식으로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사진=한국승강기안전공단 제공)

[매일안전신문] 한국승강기안전공단 호남지역본부와 전북도청,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전북 지역 승강기 사고 예방을 위해 힘을 합치기로 했다.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은 23일 공단 호남지역본부와 전라북도 도민안전실, 코레일 전북본부가 전북지역 9개역에서 운행되고 있는 77대의 승강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업무협약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교차 방식으로 체결됐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설·추석 명절 대비 승강기 안전점검, 유지관리업체 안전교육, 안전관리자 교육, 하·동절기 안전이용방법 홍보, 참여기관 연합 캠페인 등 승강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기술협력과 정보를 공유하기로 했다.


또한, 안전 이용 문화 확산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특히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승강기 안전캠페인을 우선 실시할 예정이다. 철도역사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에 맞춰 탄력적으로 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송성철 공단 호남지역본부장은 “공단, 전북도청, 코레일 등 3개 기관이 승강기 사고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힘을 합친다는 것은 매우 의미있는 일”이라며 “전북지역 승강기 안전과 함께 다양한 협력사업을 전개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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