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29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규 확진자는 498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 544명보다 46명 적다.
전날에는 오후 6시 이후 136명이 늘어 최종 680명으로 마감됐다. 이 기준을 적용하면 이날 자정까지 신규 발생할 확진자는 600명 중반 안팎으로 예상된다.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345명(69.3%), 비수도권이 153명(30.7%)이다.
이 시간까지 확진자가 발생한 시도별로는 서울 201명, 경기 133명, 울산 31명, 부산 28명, 경남·경북 각 25명, 대구 12명, 인천 11명, 충남·충북 각 7명, 대전·전북 각 6명, 광주·전남 각 3명이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세종과 강원, 제주에서는 아직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지난 23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일간 일별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797명(23일)→785명(24일)→644명(25일)→499명(26일)→512명(27일)→773명(28일)→680명(29일)을 기록해 하루 평균 약 670명이다.
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서울 동대문구 교회에서는 지난 18일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누적 확진자는 14명이 됐다.
경기도 남양주시 소재 교회에서도 11명의 추가 감염이 확인돼 누적 확진자가 22명으로 늘었고, 대구시 중구의 교회에서는 10명이 추가돼 지금까지 2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서울 강남구의 PC방, 학원과 관련해서도 각각 16명, 10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지난 27일 첫 확진자가 나온 경기 과천시 어린이집에서는 원아 8명과 교사 5명이 양성으로 추가 확인돼 누적 확진자가 13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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