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9시까지 하루 신규 확진자 610명 ... 자정까지 600명대 후반 예상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1-04-29 23: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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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보건소 선별검사소 (사진, 김혜연 기자)
영등포구 보건소 선별검사소 (사진, 김혜연 기자)

[매일안전신문] 29일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610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630명보다 20명 적다.


전날에는 오후 9시 이후 50명이 늘어 최종 680명으로 마감됐다. 이 기준을 적용하면 자정까지 발생할 신규 확진자는 600명대 후반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된다.


이 시간까지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390명(63.9%), 비수도권이 220명(36.1%)이다.


시도별로 보면 서울 225명, 경기 147명, 울산 57명, 대전 31명, 경북 29명, 부산 28명, 경남 25명, 인천 18명, 대구 14명, 충북 12명, 충남 8명, 전북 6명, 강원 4명, 광주·전남 각 3명이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세종과 제주에서는 아직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지난 23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일간 일별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797명(23일)→785명(24일)→644명(25일)→499명(26일)→512명(27일)→773명(28일)→680명(29일)을 기록해 하루 평균 약 670명이다.


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서울 동대문구 교회에서는 지난 18일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13명이 더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14명이 됐다.


전남 담양군 가족·지인모임 관련 확진자는 7명 더 발생해 총 65명으로 증가했고, 경북 안동시 지인모임 관련 확진자도 2명 추가돼 누적 17명이 됐다.


한편, 어제(28일)는 하루 백신 접종량이 22만명을 넘어 최다 접종 기록을 나타냈다. 정부가 4월 300만명 접종 계획이 달성될 것으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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