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5월 첫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579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582명보다 3명 적다.
전날에는 오후 9시 이후 45명 늘며 최종 627명으로 마감됐다. 이 기준을 적용하면 자정까지 발생할 확진자는 600명대 초반이 예상된다.
이 시간까지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342명(59.1%), 비수도권이 237명(40.9%)이다.
시도별로는 서울 184명, 경기 136명, 경남 58명, 울산 52명, 경북 30명, 부산 29명, 인천 22명, 광주·충남 각 13명, 충북 11명, 전북 10명, 대전 9명, 대구 7명, 강원 4명, 제주 1명이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세종과 전남에서는 아직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지난달 25일부터 전날까지 최근 1주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644명(25일)→499명(26일)→512명(27일)→769명(28일)→679명(29일)→661명(30일)→627명(1일)을 기록해 하루 평균 약 627이다.
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경기 파주시 운송 및 인쇄업 관련 누적 11명, 충남 천안시 보험회사 관련 8명, 경남 사천시 유흥업소 관련 13명, 울산 중구 가족 및 친척 관련 10명 등 곳곳에서 새로운 감염 확산이 있었다.
한편, 7월부터 새로운 거리두기 재편으로 적용된다. 새로 재편된 거리두기는 대부분 2단계가 적용돼 8명까지 사적 모임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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