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6시까지 확진자 385명, 자정까지 500명 이내일 듯 ... 휴일 효과 때문인 듯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1-05-02 19:4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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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임시선별검사소
서울 중구 임시선별검사소

[매일안전신문] 일요일인 2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385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528명보다 143명 적다.


전날에는 오후 6시 이후 78명이 늘어 최종 606명으로 마감했다. 이 기준을 적용하면 500명 이내일 것으로 예측된다.


이 시간까지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242명(62.9%), 비수도권이 143명(37.1%)이다.


시도별로는 서울·경기 각 114명, 경남 41명, 경북 26명, 인천 14명, 부산 12명, 대구·울산 각 11명, 충북 9명, 강원 8명, 충남 7명, 대전 6명, 전북·전남 각 5명, 광주·제주 각 1명이다. 세종에서는 이 시간까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오늘 이 시간까지 확진자가 나오지 않는 이유는 휴일의 검사 건수가 줄어든 요인도 있다. 오늘 기준으로 확진자가 감소세로 판단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지난 사례를 보면 주 초반에는 확진자가 줄어들고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확진자가 많이 발생한 것을 볼 수 있다.


지난달 26일부터 전날까지 최근 1주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보면 499명(26일)→512명(27일)→769명(28일)→679명(29일)→661명(30일)→627명(1일)→606명(2일)을 기록해 하루 평균 약 602명이다.


오늘까지 수도권 2단계와 비수도권 1.5단계 적용 시한이었지만 정부는 오는 23일까지 현행 단계를 3주 연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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