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오,철강 등 단기과열 업종도 조정세로... 포스코강판,동국제강 등 7~8%대 하락!
- 코스닥 하락 폭 큰 것도 공매도에 대한 시장 공포 반영한 것으로 분석!
- 미국 증시도 기술적 조정 국면으로 진입, 아시아권 지수도 하락세 마감.
[매일안전신문]
코스피 20.66P 하락한 3127.20(0.66%↓) 마감.
코스닥 21.64P 하락한 961.81(2.20%↓) 마감.
주말 미국 증시 조정세로 아시아권 증시도 약세 마감했다.
14개월만에 공매도 재개가 이뤄지며 시장에 긴장이 팽배했으나 장 초반은 상승세를 보이기도 했고, 대만 개장 후 TSMC 하락폭이 커지며 대형주들이 하락 반전하기도 했다.
오늘 증시 인기 검색 조회 종목들은 대부분 대차잔고 관련주들과 단기 상승폭이 컸던 종목에 집중됐다.
※ 3일 증시 검색 상위 종목
① 셀트리온
공매도 부분재개 첫날 코스피·코스닥 바이오 관련주가 급락 마감했다.
앞서 증권사들은 실적에 비해 주가 부담이 큰 바이오주들이 공매도 타깃이 될 수 있다고 우려한 바 있다.
특히 코스닥시장에선 셀트리온헬스케어(-5.97%), 셀트리온제약(-5.04%), 에이치엘비(-4.23%), 알테오젠(-4.34%) 등이 줄줄이 하락 마감했다.
지수는 공매도 재개에 따라 일부 바이오·2차 전지 업종 중심으로 매물이 출회되는 경향을 보이면서 상승폭이 줄다가 하락 마감했다.
셀트리온은 외국인의 대량 매도(순매도 195,000주)가 이뤄진 가운데 249,5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② 삼성전자
외국인,기관 순매도 출회됐으나 소폭 상승한 81,700원에 마감했다.
대만 TSMC가 장중 큰폭의 하락을 보였으나, 직접적인 연관성을 비껴가는 모습이다.
③ HMM
- 공매도 타깃이 된 것으로 파악되는 HMM.
- 급등에 따른 조정세로 봐야한다는 의견이 지배적.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공매도 거래량은 1854만주, 대금은 8140억원을 기록했다.
공매도 물량은 코스피 전체 거래대금의 4.86%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외국인이 무려 7382억원 어치를 공매도했으며 기관은 625억원, 개인은 132억원을 공매도 했다.
종목별로는 셀트리온에 대한 공매도 금액이 710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셀트리온은 지난달 말 기준 공매도 잔고금액이 1조122억원으로 코스피 종목 중 가장 많았다.
이날 셀트리온의 거래대금 대비 공매도 비중은 14.79%를 차지했다.
셀트리온의 뒤를 이어 LG디스플레이(490억원), 신풍제약(291억원), LG화학(278억원), HMM(231억원) 등의 이날 공매도 금액이 컸다.
LG디스플레이는 203만주가 공매도되면서 주식수 기준으로 가장 많았다.
④ 신풍제약
3일 공매도가 부분 재개된 가운데 공매도 취약 종목으로 거론된 일부 종목이 10% 이상 급락했다.
신풍제약은 자체 개발한 말라리아 치료제 피라맥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후보로 주목받으며 지난해 주가가 20만원 선까지 급등한 바 있다. 코스피200 종목엔 지난해 11월 편입됐다.
신풍제약은 대차거래 잔고가 공매도 재개를 앞두고 4월 한 달 새 크게 늘었다는 점에서 공매도의 타깃 가능성이 있다고 거론돼왔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신풍제약은 전 거래일보다 12.18% 급락한 6만1천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⑤ 씨젠
1년 2개월만에 공매도가 부분 재개된 날 씨젠의 주식 토론게시판은 주주들의 분노로 가득했다. 씨젠이 공매도에 대해 집중포화를 맞으면서 주가가 8% 넘게 내린 탓이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씨젠은 전 거래일 대비 7500원(8.01%) 내린 8만6100원에 마감했다. 지난달 27일 이후 닷새 연속 내리막을 타면서 주가는 9만원 밑으로 미끄러졌다.
매매주체별로 보면 개인이 96억원 순매수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79억원, 23억원 가량 팔아치우며 주가 하락에 불씨를 당겼다.
⑥ 기아
기아가 지난달 미국 시장에서 역대 최다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기아 미국법인은 지난달 7만177대를 판매해 전년 동월 대비 121.3% 증가했다.
이는 지난달에 이어 월간 최다 판매량을 또 다시 경신한 실적이다.
모델별로는 K3(현지명 포르테) 1만2504대, 쏘렌도 1만40대, K5 9626대, 텔루라이드 8195대, 스포티지 8094대 순이었다.
주가도 화답하며 80,100원(+4.03%)에 장을 마쳤다.
기관의 대량 매수가 유입된 결과다.
⑦ STX중공업
상한가 마감하며 시장의 관심이 집중된 하루였다.
연초부터 이어진 조선업계 수주 소식이 호재다. 조선업계에 따르면 올들어 이달 말까지 조선업계 매출액 상위 3사의 수주금액은 145억1000만달러(약 16조원)로 지난해 같은 기간(21억7000만 달러)보다 7배가량 늘었다.
올해 목표인 총 304억달러의 47.7% 수준이다.
양종서 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 선임연구원은 "국내 조선업계의 1분기와 같은 대형 컨테이너선 위주의 수주가 하반기까지 지속되기는 어려울 것"이라면서도 "하반기 중 카타르의 LNG선 대량 발주 등 LNG선 수요가 아직 남아있어 컨테이너선을 대체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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