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법무협회, 최고법무책임자 과정 6기 성료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1-05-03 19: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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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법무협회(회장 허동원)는 2021년 2월 26일(금)부터 4월 30일(금)까지 총 10회에 걸친 제6회 최고법무책임자과정(Public Chief Legal Officer)을 성황리에 마쳤다.(사진, 한국기업법무협회 제공)
한국기업법무협회(회장 허동원)는 2021년 2월 26일(금)부터 4월 30일(금)까지 총 10회에 걸친 제6회 최고법무책임자과정(Public Chief Legal Officer)을 성황리에 마쳤다.(사진, 한국기업법무협회 제공)

[매일안전신문] 한국기업법무협회(회장 허동원)는 2021년 2월 26일(금)부터 4월 30일(금)까지 총 10회에 걸친 제6회 최고법무책임자과정(Public Chief Legal Officer)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최고법무책임자과정에는 공기업과 사기업의 사내변호사와 법무책임자 등 총 21명의 교육생이 참가했으며, 최고법무책임자가 갖추어야 할 전문 지식뿐만 아니라, 최고경영자가 갖추어야 할 다양한 역량 교육 프로그램으로 이뤄졌다.


대한변협의 변호사 전문(의무)연수 과정으로 인정되어 이 과정에 참여하는 변호사는 전문(의무)연수 16시간을 부여받게 된다.


제6기 최고법무책임자과정의 주임교수인 최우영 미국변호사는“기업에 대한 준법감시 및 윤리규범이 국내외적으로 날로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기업의 임원, 법무담당자, 감사 및 준법감시인들의 역할과 책임이 강화되고 있고, 이번 교육과정은 이러한 추세에 매우 부합하는 시의적절한 교육프로그램이었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6기 과정의 기수회장으로 선출된 박향섭 회장(농수산물유통공사 법무팀장)은“최고법무책임자 과정은 우리 사회의 각계각층에서 명성이 빛나시는 휼륭한 분들과 교류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며, 기업이 준비하는 미래의 청사진을 보다 구체적으로 설계하고 도모할 수 있는 교육의 장이자 만남의 장이었다.며 최고법무책임자 과정을 통해 국내외 최고 수준의 법률가들과 다방면의 인사들과 적극적인 교류를 하며, 강력한 인적 자산으로 형성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밝혔다.


한국기업법무협회가 주관하는 최고법무책임자과정을 통해 그동안 총 6회 걸쳐 약 150여명의 최고법무책임자(CLO)가 배출되었으며, 홍장원 대한변리사회장, 이완근 한국사내변호사회장, 구태언 대한특허변호사회장 등도 이 과정을 수료했으며, 최고법무책임자과정은 기업법무 최고의 교육과정으로 자리매김했다.


허 회장은 “4차 산업혁명과 포스트 코로나 19 이후, 기업의 생태계 변화가 급속하게 변화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기업법무의 트랜드 이해와 역량 강화 교육이 필요한 실정이다"며 "최고법무책임자과정을 통해 새로운 환경과 시대적 변화에 대처하는 역량을 키우고, 기업법무에 필요한 교육을 통해 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여 국가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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