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은 3일 대형화재가 산업단지 등에 입주한 공장에서 자주 발생해 공장밀집 산업단지 화재 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간 1만2645건의 공장 화재로 70명이 사망하고 830명이 부상당하는 등 900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올해 3월 논산의 전자제품 제조공장에서 불이나 1명이 사망하고 9명이 다쳤다. 2018년 8월에는 인천 남동국가산업단지 내 휴대폰 부품 제조공장에서 불이나 9명이 사망하고 6명이 다쳤다.
공장화재를 5년간 원인별로 과부하, 단락 등 전기적인 요인에 의한 화재가 42.6%(5392건)로 가장 많았다. 전기화재 중에서도 절연열화 등 설비 노후화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소방청은 5월부터 7월까지 20년 이상 된 노후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건축, 전기 등 유관기관 합동 특별점검을 한다. 불법 증축 및 개축, 전기 및 화기 취급시설, 소방안전관리 업무수행, 위험물 안전관리 상황 등을 점검한다.
소방관서장이 산업단지 입주업체를 현장지도 한다. 국토교통부와 협의하여 산업단지의 화재 안전 강화를 위한 제도개선도 추진한다. 노후산업단지의 재생사업 추진시 계획단계에서 화재안전관련사항에 대한 소방관서의 의견을 반영토록 하는 장안이다.
한편 전국 1238개 산업단지에는 10만6000여개 기업이 입주해 220만여명의 노동자가 일하고 있다. 전체의 37%가 20년 이상 지난 노후 단지가 456개소를 차지해 화재 등 사고발생이 우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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