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폐업 자영업자 등 '희망사다리' 20명 선발"

손성창 기자 / 기사승인 : 2021-05-05 09: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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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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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 하나금융그룹은 5일 '금융에서 희망을 쏘다· 사다리 프로젝트'를 통해 총 20명의 합격자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하나은행, 하나금융투자, 하나카드 등 그룹 내 7개 관계사가 참여하는 특별채용 전형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하나금융이 '희망사다리'가 되겠다는 취지에서 블라인드 채용 방식으로 지난 2월부터 학력, 나이 등 제한이 없이 실시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때문에 경기가 침체되어 피해를 입고 폐업한 창업 자영업자·중소기업 희망퇴직자·육아로 인한 경력단절자 등을 데살으로 진행됐다.


하나금융은 선발된 합격자들은 26∼41세의 전문가들이라고 설명했다. 여행상품·패션·디자인·미디어 콘텐츠 기획·정보기술(IT) 솔루션 개발 등 비금융권에서 다양한 경력을 쌓아 왔다.


합격자들은 디지털 플랫폼 혁신을 주도하는 전문위원으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게 된다. 각자의 영역에서 쌓은 전문성에 바탕을 두고 미래금융사업·중소벤처금융·인공지능(AI)·빅데이터 등 분야에서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합격자들이 경력단절을 극복하고 제2의 커리어를 시작할 수 있게끔 돕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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