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삼성전자와 산업통상자원부가 보유하고 있는 미활용 기술을 중소기업에게 무상으로 이전해준다.
산업통상자원부는 7일 ‘2021년도 산업통상자원부-삼성전자 기술나눔’ 사업을 공고한다고 밝혔다.
기술나눔은 산업통상자원부가 2013년부터 매년 대·중소기업 동반성장을 실천하고자 하는 대기업·공기업 등과 함께 기술이전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즉, 대기업이 보유한 미활용 기술을 중소기업에게 무상으로 이전해주는 것이다.
이번에 공고된 삼성전자 기술나눔은 총 505건의 기술이다. 모바일기기 213건, 반도체68건, 디스플레이 68건, 통신/네트워크 45건, 의료기기 31건, 오디오/비디오 27건, 가전 20건, 기타 33건 등이다. 기술이전이 확정되면 무상으로 특허권 등을 이전받을 수 있다.
앞서 지난해 삼성전자, 포스코그룹 등이 기술나눔 사업에 참여했다. 참여 기업들은 226개 중소기업에게 총 444건의 기술을 이전했다.
또 SK하이닉스, SK텔레콤, SK이노베이션, SK플래닛, SK실트론 등 5개 그룹사가 참여한 SK기술나눔은 53개 중소기업에게 75건의 기술이전을 결정했다. SK기술나눔은 지난해 말부터 추진해 올 3월 마무리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해 기술나눔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한국판 뉴딜 정책에 발맞춰 혁신제품·서비스 개발에 박차를 가하려는 중소기업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올해 하반기에도 보다 많은 중소기업이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포스코, LS일렉트릭,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수자원공사 등이 참여하는 기술나눔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산업통상자원부-삼성전자 기술나눔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6월 10일까지 산업통상자원부 및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홈페이지에 게시된 사업공고에 따라 신청하면 된다.
산업통상자원부 김상모 산업기술융합정책관은 “코로나19로 모든 기업이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지만 대기업의 기술나눔으로 우리 중소기업의 경쟁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하며 “대·중소기업의 상생을 위해 지속적으로 기술나눔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종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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